Surprise Me!

호르무즈 개방 작전 본격 돌입...A-10·아파치 헬기 투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20 3,756 Dailymotion

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흐름을 정상화하기 위한 군사 작전 강화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경제적 파장이 커지자 아파치 공격 헬기 등을 동원해 해상항로를 위협하는 이란의 군사자산을 직접 제거하는 작전에 들어간 것입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19일 월스트리트저널(WSJ)에 따르면 댄 케인 합참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 저공비행 공격기 A-10과 아파치 공격헬기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케인 의장은 "A-10이 호르무즈 해협의 고속 공격정을 표적으로 삼아 작전을 수행 중이며 아파치 헬기도 전투에 합류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특정 국가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, 일부 동맹국이 아파치 헬기를 이용한 작전에 동참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출량의 20%가 지나가는 해상 흐름의 요충지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이 길목에 기뢰를 부설하고 자폭 수상 보트나 드론 등을 동원해 선박 흐름을 사실상 봉쇄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유조선 통행이 막히자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주식 시장도 출렁이면서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주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압박해가면서까지 추진해왔던 금리 인하도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상황이 이렇게 치닫자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을 호위할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고 어떻게든 해협의 흐름을 돌려놓기 위해 아파치 헬기 등을 투입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상공에서 이란 기뢰와 드론 등을 제거해 위협을 일정 부분 완화한다면 군함을 투입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호위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WSJ은 이란의 복잡한 군자산을 미국이 완전히 정리하는 데는 몇 주가 소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싱크탱크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의 이란 전문가 파르진 나디미는 미국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여전히 방대한 양의 기뢰와 순항미사일, 선박 수백 척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해협에서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몇 주가 걸릴 것이며, 그때가 되더라도 이란의 군자산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을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군분석센터(CNA)의 이란 전문가 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017041909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